(리포트) "취업률을 높여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5 12:00:00 수정 2011-10-25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지역 특성화고 졸업생 10명 가운데
7명이 취업보다는 대학 진학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실에서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위한
취업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광주 전자공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민제와 지민이

올 여름 나란히 대전의
한 반도체 관련 중소기업에 합격해
입사일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 위축의 여파로 일자리 찾기가 쉽지않지만
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일찌감치 직장을 잡았습니다.

◀SYN▶
◀SYN▶

광주에는 13곳의 특성화고에 만 5천명의 학생이 재학중입니다.

하지만 높은 대학 진학률과
열악한 산업기반 때문에 이들의 취업율은
3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시교육청이 지난 3월부터
취업지원센터를 개설해 운영에 나선 이유는,
그동안 각 학교별로 이루어지던
취업 지원 기능과 진로 지도 교육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여보자는 취지에섭니다.

또 학부모와 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도
특성화고와 취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INT▶

최근 고졸 인력 채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지역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상승세로 반전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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