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미 합작 법인 물거품 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6 12:00:00 수정 2011-10-26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시가 미국과 합작해 헐리우드 영화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지에 놓였습니다.



당초 약속했던 한.미 합작 법인의 규모도

대폭 축소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월 광주시는 미국 K2 그룹과

9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광주시와 K2 그룹이 절반씩 투자해

합작 법인을 설립한 뒤

방송 자료의 디지털 변환과 2D 영화의 3D 변환,

그리고 헐리우드 영화

후반부 제작에 참여하겠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사업 계획이 틀어져 광주시가

다시 협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측은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는

사업부터 먼저 시작하고,

헐리우드 영화 후반부 제작 참여는

신중히 검토하자는 의견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SYN▶

관계자...



이에 따라 거점으로 활용될 CGI 센터의 개관도

연기되고 있습니다.



당초 이달말 완공 예정이였지만, 투자 합작

법인의 규모가 정해지지 않으면서

2개월 가까이 공사가 중단됐었기 때문입니다.



화려한 장미빛 청사진을 제시했던

9천만 달러 투자 유치.



하지만 협상 결과에 따라

투자 규모가 대폭 축소되거나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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