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불법 재하도급 등
각종 건설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업체대표 등 36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장 전문업체 대표
38살 김모씨 등 3명은
110억 원 상당의 공사를 수주한 뒤
이를 다시 무면허 건설업자 23명에게
불법으로 재하도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사대금의 15~25%를 챙기고
가짜 세금계산서로 비자금을 만드는 한편
자격증을 대여한 기술자를 직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빼돌려 25억원을 착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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