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순천만, 겨울철새 도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6 12:00:00 수정 2011-10-26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만에 흑두루미 등 겨울 진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순천만에서 올해 월동하는 겨울 철새들은

120여 종 2만여 개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황금 물결이 넘실대는 28㎢ 면적의 광할한 갯벌



한반도의 대표적인 철새 서식지인 순천만에

겨울 진객 흑두루미들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지난 달 20일 7마리가 첫 관찰된 이후

현재 140여 마리가 도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순천만에서 겨울을 나는 흑두루미는

지난 해 보다 100여 마리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NT▶



올 겨울 순천만에서 월동하게 될 겨울 철새들은

흑두루미를 비롯해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등

모두 120여 종 2만여 개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천시는 올해

이 같은 순천만의 뛰어난 생태 가치를

구체적으로 학술 자료화 해,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INT▶



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국내 첫 람사르 협약 연안습지인 순천만.



이 순천만에

겨울 진객들이 찾아 오면서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활동들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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