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 표시제 위반 70곳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6 12:00:00 수정 2011-10-26 12:00:00 조회수 1

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정부 비축미의 생산 연도를 속이는 등

양곡 표시제를 위반한 70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2009년산 비축미를

싼 값에 사들인 뒤

2010년산으로 속여서 팔거나

과대광고 등으로 양곡표시제를 위반한

13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57개 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올해 쌀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2009년 비축미와 섞어 파는

부정 유통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달동안 특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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