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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앞 구도심에 680억 원을 들인
복합 문화건강센터가 개관됐습니다.
구 도심 개발에
걸림돌이였던 군 부대가 이전한지 6년만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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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구도심 한 가운데
예술성을 살린 현대식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만 6천여 제곱미터,
4개동을 연결한 독특한 이 건물은
'순천시 문화건강센터'입니다.
착공 2년만에 완공됐는데
그 기능성을 살려 평생학습관, 도서관,
다목적홀 등 복합문화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낡고 오래된 보건소를 옮겨 건강센터로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구도심 개발에 발목을 잡았던 군부대가
이전하고 남은 땅에
문화건강센터가 들어서 의미가 더욱 큽니다.
◀INT▶
◀INT▶
문화건강센터는 원도심에 시민들의 쉼터이자
중추적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앞으로 수영장도 들어서
생활밀착형 기능성도 확대됩니다.
팽창형 도시 개발을 포기하고
680억 원을 들여 개관한 문화건강센터,
공동화를 빚고 있는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의 축으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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