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정보기술 전문인력이
크게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역 IT 업계가
관련업계에서 일을하다 퇴직을 했거나
관련 학과를 졸업한 이른바
경력단절 여성인력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기자>
대기업 전산직으로 일하다
지난 해 명예퇴직을 한 이선경씨
석 달 전부터 다시 컴퓨터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필요로하는 곳이 있다는
소식에 기꺼이 다시 경력을 살려나가기로
했습니다.
◀INT▶ 교육생
이씨처럼 관련업계에서 일을하다 퇴직을 했거나
관련학과를 졸업하고도
결혼과 함께 취업을 포기했던,
여성 정보기술 인력이 재취업의 꿈을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한 대학과 중소기업이
재교육 후 취업까지 보장한 덕분입니다.
◀INT▶ 교육생
광주,전남지역은 지금도 정보통신 전문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2000년대 초반 IT 거품의 붕괴와 함께
지역 대학들의 관련 학과도 대거 통폐합하면서 신규 인력 공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내후년 나주혁신도시에
15개 안팎의 공공기관이 이전해오면,인력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INT▶ 기업체
지역 IT 업계의 인력난이 당분간 해소되기는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면, 여성 정보기술
인력들에게 재취업의 문은 활짝
열려있는 셈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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