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등산 정상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29 12:00:00 수정 2011-10-29 12:00:00 조회수 0

(앵커)



가을 단풍하면

광주 무등산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죠..



오늘 무등산 정상이 개방되면서

가을 비경을 즐기기 위한

수많은 등산객들이 무등산을 찾았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펙트 - 정상으로..정상으로..)



지난 5월, 46년만에

일반인의 출입을 허락한 무등산 정상...



오늘 올들어 두번째로 산 정상이 개방되면서

시민들의 품에 안겼습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3만여 명의 등산객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INT▶



오늘 개방된 구간은 서석대를 출발해

인왕봉과 지왕봉을 거쳐

군부대 정문까지 이르는

0.9킬로미터의 탐방코스.



산 정상에서 등산객들은

늦가을 무등산이 선사하는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INT▶



수많은 시민들은 또

무등산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무등산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고,

주상절리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고..



70% 가량에 이르는 무등산 내 사유지를 사들여

무등산을 공유화하기 위한

시민 모금운동도 펼쳤습니다.



◀INT▶



가을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무등산의 가을 비경과

보존가치를 실감한 주말 하루였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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