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아타이거즈, "내년엔 우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30 12:00:00 수정 2011-10-30 12:00:00 조회수 0

(앵커)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일본 전지훈련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사은행사를 가졌습니다.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사람들.



여성 팬들이 단연 많습니다.



(인터뷰)김다민/

"안치홍 선수 봐서 너무 좋아요."



(인터뷰)박영민/

"윤석민 선수 너무 좋아해서 서울에서 왔거든요."



타이거즈를 떠난 지 14년 만에 팬들에게 사인을 그려주는 이순철 코치의 소감은 남다릅니다.



(인터뷰)이순철 코치/기아 타이거즈

"합류한 지 10여일 정도 됐거든요. 합류 전에 오는 기간이 14년 걸렸기 때문에 (감격스럽습니다.)



선동열 감독은 팬들이 기아 타이거즈에 바라는 것은 단 한가지라며 내년엔 꼭 우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선동열 감독/기아 타이거즈

"우리 선수단 여러분들은 내년에 전 경기를 이기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할 겁니다."



김상훈 선수에 이어 새 주장으로 뽑힌 차일목 선수도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인터뷰)차일목 주장/기아 타이거즈

"우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이번 행사에는 군에서 제대한 선수와 신인 선수 등 22명이 나와 팬들 앞에서 각오를 다졌습니다.



기아는 다음달 2일 일본 미야자키로 건너가 내년시즌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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