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검사장 뇌물수수 의혹' 수사 일단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0-31 12:00:00 수정 2011-10-31 12:00:00 조회수 1

신종대 대구지검장 뇌물수수 의혹 등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일단락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은 지난 4월부터 벌여온

여수산단 도장 업체 전 대표 곽 모 씨에 대한

수사에서 신 검사장을 비롯한 정재계인사

두세 명에게 금품이 전달된 정황을 포착했지만

대가가 없고 친분관계에 의한 금품 제공으로

판단해 내사종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곽 씨가 과거

서울의 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교수들에게 금품을 건넨 부분은

향후 조사를 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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