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여수 세계박람회 국제관에 들어올
103개국 가운데 중국이 처음으로
전시관 열쇠를 받아갔습니다.
이제부터는 참가국들이 박람회 개막 전까지
직접 전시관을 꾸미고 준비하게 됩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중국이 처음으로
자신들의 전시관을 인계받았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중국측 대표에게 전시관 열쇠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현재 국제관 건설공사의 공정률은 77%.
축구장 13개 크기의 국제관에서
중국관은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합니다.
중국은 '하나의 바다, 하나의 가정'이란 주제로
박람회 주제와 상통하는
전시 연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중국측은 올 연말쯤, 시공업체를 보내
내년 4월까지 전시 공사를 마치겠다는 계획입니다.
◀INT▶
첫 날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벨기에 등,
7개 나라가 전시관을 인수했습니다.
이들의 전시 준비를 지원할 조직위도
함께 바빠졌습니다.
◀INT▶
박람회장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세계 각국의 해양 전시 경연장이 될 국제관이
본격적인 내부 단장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