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주민센터에서 장애인들의
신상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시 북구의 한 주민센터가
장애등급 재판정 안내문을 보내며
관할지역 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16명의 등록정보를함께 발송했습니다.
이 안내문에는 장애인들의 이름과
장애유형, 장애등급 등 개인 정보가
포함돼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센터는 신규 직원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라며 각 가정을 방문해사과하고
서류를 전부 회수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