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에서 장애인 신상정보 유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1 12:00:00 수정 2011-11-01 12:00:00 조회수 1

광주의 한 주민센터에서 장애인들의

신상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시 북구의 한 주민센터가

장애등급 재판정 안내문을 보내며

관할지역 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16명의 등록정보를함께 발송했습니다.



이 안내문에는 장애인들의 이름과

장애유형, 장애등급 등 개인 정보가

포함돼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센터는 신규 직원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라며 각 가정을 방문해사과하고

서류를 전부 회수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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