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리포트) 한전 신사옥 착공/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2 12:00:00 수정 2011-11-02 12:00:00 조회수 2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 전력이 오늘 나주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수립한 지 6년5개월만입니다.



박수인 기자



(이펙트 - 기공식 발파)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 전력이

신사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지난 2005년 6월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이 수립된 지

6년 5개월, 당초 계획보다

2년이 늦은 시점입니다.



한전 신사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춘

애너지 자급형 건물로

오는 2014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전력거래소와 한전KDN 등

관련 기업들도 함께 이전해

광주와 전남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중겸 한전 사장

"광주와 전남이 에너지 사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한전을 비롯한 15개 공공기관이 옮겨와

인구 5만명의 자립형 도시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3개 기관은

아직 부지 매입조차 하지 않았고

국도 1호선 연결도로 등 기간시설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 대상 기관의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정주 기반을 조성하는 일도 과젭니다.



◀INT▶ 문학배 사옥건설처장

"정주여건 학교설립 등 우수한 교육 여건이 마련돼 쾌적한 근무 여건이 조성되도록.."



오는 2012년이 목표였던

공공기관 이전 완료 시점은

사실상 2014년으로 미뤄진 상탭니다.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와 추가 지원이

이제라도 절실해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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