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명숙 행보 주목 /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3 12:00:00 수정 2011-11-03 12:00:00 조회수 0

민주당 지도부가

다음달 말까지 범야권 통합정당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하면서

차기 당권 구도가 복잡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가

오늘 광주를 방문해 야권 통합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정치자금범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어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오늘은 5.18 국립묘지를 찾았습니다.



한 전 총리는

민주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지만

야권 통합과 당의 혁신을 위해

역할의 폭을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INT▶ 한명숙 전 총리



이런 가운데 오늘 민주당 지도부는

다음달 말까지 범야권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사실상 야권통합 전당대회를 공식화했습니다.



◀SYN▶ 손학규 대표



이에 따라 민주당의 차기 당권 구도가

훨씬 더 복잡해진 가운데

당 안팎의 친 노무현 세력으로부터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한 전 총리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정치권에서도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 관료 출신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 전 총리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전당대회를 앞둔 지역 정가의 셈법도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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