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녹동신항이 뜬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3 12:00:00 수정 2011-11-03 12:00:00 조회수 0

◀ANC▶

고흥 녹동신항이 물류와 관광 거점항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초

두척의 카페리가 새롭게 투입되기로 결정돼

항만 활성화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입니다.



카페리에 제주도로 보내질 생필품 등을 실은

화물 차량들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만선으로 화물 적재 공간이 없어

일부 화물 차량들은 다시 돌아가기도 합니다.



활력으로 넘쳐나는 녹동신항.



고흥 녹동 간 4차선 국도와

남원 순천 간 고속도로의 개통 등 SOC확충으로

물류비 절감 효과가 커지면서 화주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INT▶



올들어 지날 달 말까지 녹동신항에서 처리한

화물은 130만톤에 이릅니다.



해마다 20~30만톤 가량 씩 늘고 있는 겁니다.



차량과 여객 수송도 증가 추세입니다.



고흥군은 내년 초 고흥 녹동 제주 서귀포 간

카페리 항로가 신설되는 등

두편의 선박이 추가로 운항하게되면

녹동신항의 기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INT▶



녹동신항이 물류와 관광의 기능을 함께한

남해안의 새로운 거점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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