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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신항이 물류와 관광 거점항으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초
두척의 카페리가 새롭게 투입되기로 결정돼
항만 활성화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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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양읍 녹동신항입니다.
카페리에 제주도로 보내질 생필품 등을 실은
화물 차량들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만선으로 화물 적재 공간이 없어
일부 화물 차량들은 다시 돌아가기도 합니다.
활력으로 넘쳐나는 녹동신항.
고흥 녹동 간 4차선 국도와
남원 순천 간 고속도로의 개통 등 SOC확충으로
물류비 절감 효과가 커지면서 화주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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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날 달 말까지 녹동신항에서 처리한
화물은 130만톤에 이릅니다.
해마다 20~30만톤 가량 씩 늘고 있는 겁니다.
차량과 여객 수송도 증가 추세입니다.
고흥군은 내년 초 고흥 녹동 제주 서귀포 간
카페리 항로가 신설되는 등
두편의 선박이 추가로 운항하게되면
녹동신항의 기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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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신항이 물류와 관광의 기능을 함께한
남해안의 새로운 거점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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