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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에 자리잡은 사직공원이
예술공원으로 바뀝니다.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지
윤근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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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던 성스러운 곳.
동물원이 있던 시절, 사직공원은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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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는 말도 못하게 사람 많았다)
하지만 동물원이 떠나고
도심마저 비어가면서
공원은 쇠락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인적마저 뜸해졌습니다.
이 사직공원이 예술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길가에 작은 산책로가 있을 뿐인
공원 입구는
벼룩시장과 소공연장으로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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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특정하지 않고 사람이 모일 수 있게)
빨간 벽돌에 갇혀있는 관리사무소 공간은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바뀌고,
산책로와 쉼터, 체육시설도
예술의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사직공원을 예술공원으로 바꾸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명 건축가 5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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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원 활성화는 물론
아시아 문화 전당과
연계시키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재단은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어린이 날에는
새롭게 바뀐 공원의 모습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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