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예술공원으로 탈바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3 12:00:00 수정 2011-11-03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 도심에 자리잡은 사직공원이

예술공원으로 바뀝니다.



어떤 모습으로 바뀌게 될지

윤근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나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던 성스러운 곳.



동물원이 있던 시절, 사직공원은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이기도 했습니다.



◀INT▶

(어린이날에는 말도 못하게 사람 많았다)



하지만 동물원이 떠나고

도심마저 비어가면서

공원은 쇠락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인적마저 뜸해졌습니다.



이 사직공원이 예술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길가에 작은 산책로가 있을 뿐인

공원 입구는

벼룩시장과 소공연장으로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INT▶

(목적을 특정하지 않고 사람이 모일 수 있게)



빨간 벽돌에 갇혀있는 관리사무소 공간은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바뀌고,



산책로와 쉼터, 체육시설도

예술의 옷을 입고 태어납니다.



사직공원을 예술공원으로 바꾸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명 건축가 5명이 참여했습니다.



◀INT▶



또 공원 활성화는 물론

아시아 문화 전당과

연계시키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재단은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해

어린이 날에는

새롭게 바뀐 공원의 모습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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