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새명물 '목포대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3 12:00:00 수정 2011-11-03 12:00:00 조회수 0

◀ANC▶

목포항 관문에 자리한 목포대교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공사가 한창입니다.



목포대교의 웅장한 모습을

하늘과 바다에서 바라봤습니다.



문연철기자입니다.

◀VCR▶

(헬기...)

목포북항을 가로지른 다리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고하도로 넘어갑니다.



바다구간부터는 주탑과 상판을 잇는

케이블이 빗살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경제적이고 미관을 강조하는 사장교만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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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바다 위에서 바라본 목포대교는

웅장함이 먼저 와닿습니다.



다리가 끝없이 펼쳐지고 높이 167점5미터의

두 개의 콘크리트 주탑이 하늘을 찌릅니다.



육지와 섬을 감싸돌아가는 다리는

해상구간만 3킬로미터,



여기엔 60개가 넘는 거대한 철재 상판이

올려졌습니다.



◀INT▶ 변종호(목포대교 건설 감리단장)

"현재 공정율은 89%가 달성됐습니다. 그리고 금년 연말까지 우리 교량의 모든 형체를 갖추게 됩니다"



목포대교는

총 연장 4점129km, 너비 40미터의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됐습니다.



사장교 가운데 인천대교와 부산 북항대교

다음으로 국내 세번째 규모를 자랑합니다.



(S/U) 지난 7년동안 3천억 여원이 투자된

이 목포대교는 내년 6월 준공시점에 맞춰

개통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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