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특산물, 천연소재로 탈바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3 12:00:00 수정 2011-11-03 12:00:00 조회수 1

(앵커)



구례 산수유, 장흥 헛개..

음료나 식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죠..



이처럼 전남에서 나는 120여 가지의 특산물이

건강식품이나 화장품 등

친환경 제품의 천연재료로 활용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함평 창포에서 추출한 창포 오일입니다.



샴푸나 비누의 원료 물질이지만

그동안 제품 생산으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시제품을 생산할

마땅한 기업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



이를 위해 전남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광주, 전남, 인천 소재의 19개 기업이

손을 잡았습니다.



(스탠드업)

이를 통해 헛개와 울금, 비파 등

전남이 보유한 120여 가지의

천연 특산 식물자원이

고부가가치의 바이오제품으로 생산됩니다.



나노바이오센터가 특산물에서

인체에 유익한 천연 활성화 물질을 추출해 내고

기업은 건강기능성 식품이나 화장품 등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하는 겁니다.



천연소재 물질의 80% 이상이

외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장전망도 좋고

경제적 효과도 수천억원에 달할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INT▶



전남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우선 비파와 울금, 매실 등 6가지 품목에 대해

2013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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