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의 전략산업인 LED 조명 사업 육성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정부가 LED분야를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선정해 대기업과 역할 분담을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광산업의 중심축인 LED 분야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됐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소량 다품종 단순 조립제품은 중소기업이
주력할 수 있도록 하고
광원 부분과 대량생산 가능 제품은
대기업이 맡아서 생산토록 분리했습니다.
특히
공공시장에 제공되는 물량 가운데
중소기업 제품이 50%에서 100%까지 확대되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동반성장위원회 발표 내용'
이에 따라 130여 곳에 이르는
광주지역 LED 업체들이 기업과의 경쟁을 피해
안정적으로 조명 제품을 생산할수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업체들은 또
대기업과 수직 계열화 작업을 추진하고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춘
LED제품을 선보일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적극적인 기술 지원 사업 펼칠 터'
반면 이번 결정에 따라
해외 대기업들이 국내외 LED 시장을
지배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있습니다.
(스탠드업)
"LED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얼마나 상생발전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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