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역방송 제자리찾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4 12:00:00 수정 2011-11-04 12:00:00 조회수 1

연론계와 학계, 시민단체들이

미디어 환경의 민주화를 위한

연대를 결성하고 토론회를 가졌는데요,



지역방송의 제자리 찾기를

첫 과제로 꼽았습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발제자로 나선 김재영 충남대 교수는

지역방송을 규정한 현행법을 문제삼았습니다.



지역 방송의 '지역'이 서울의 반대지역

이른바 변방으로 풀이되고 있고

그것도 방송법이 아닌 방송법 시행령으로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SYN▶



지역방송이 지역민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인터넷 방송과 종편 채널의 강력한 도전에

살아 남으려면 지역밀착형 콘텐츠 개발이

절실하다는 주장입니다.



◀SYN▶



MBC와 SBS의 민영 미디어랩 추진

움직임에 대해서는 공영성과 지역성을

훼손할 거란 우려가 많았고

일부지역 민방의 주주 고배당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토론회를 주관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는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만든 정책연구 모임으로 미디어 환경의

민주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YN▶



주최측은 앞으로 미디어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를 24차례 더 가진 뒤

내년 1월에는 공동집필한 정책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엠비씨뉴스 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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