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건설공사 외지업체 편중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4 12:00:00 수정 2011-11-04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 공사물량 가운데 2/3 이상을

외지 업체들이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10년 종합 건설업 조사'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 진행된 공사 규모는

8조 6천억 여원으로,

이 가운데 전남지역 업체는

33% 정도의 공사를 수주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건설사의 지난해 기성실적은

7조 5천 7백억여 원으로

재작년보다 7%가량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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