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고, 방과후.보충수업 '강제적 참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4 12:00:00 수정 2011-11-04 12:00:00 조회수 0

방과후 수업과 보충학습이

학생이나 학부모 의사보다는

학교측 강요에 의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가

전남지역 천여 명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학생의 70%가 방과후 수업과 보충수업을

강제적으로 참여하고

야간자율학습도 40%가량이

학교측 강요에 따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방과후 수업 참여율 등이

학교등급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데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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