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 가을치고는 많은 비가 내려
농경지 해갈에 도움을 줬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밭이 메마른 지역이 많아서
인공으로 물을 주기도 했는데
이번 비는 마늘과 배추 등 가을 작물 해갈에
적당한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광주에 32mm,
해남에 42mm 등의 비가 내렸고
광주 서구 일부 지역엔 벼락이 떨어져
3천여 가구에 10여분동안 전기가 끊기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에 5~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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