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에겐 수능 당일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러야하는
과제만이 남겨져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
<기자>
** 독경 이펙트 **
법당 안을 가득 메운 신도들
수험생 자녀를 위해 기도를 드리러 온
학부모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연신
손을 모으거나 절을 올립니다.
8월부터 시작한 100일 기도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INT▶
내년이면 자신도 수험생이 되는 동생도
형과 누나들이 긴장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르기를 기원했습니다.
◀INT▶
수시 모집의 확대로 영향력이 예전보다
낮아졌다고 하지만 수능은 여전히 대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때문에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질 수 밖에 없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조바심이나 욕심은 금물이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불규칙했던 취침과 기상 시간만큼은
수능 시험 시간대와 맞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INT▶
이번 수능 시험의 광주,전남 응시생은
모두 4만 천 여명으로,
학령 인구 감소와 재수 기피 현상 등으로
지난 해보다 천 명 가량 줄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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