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식물공장에서
농작물을 생산하는 일,
20년전만 하더라도 만화속 얘기 같았는데요.
빌딩안에서
LED 빛으로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는 식물공장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상추나 청경채 등 다양한 채소가
온실안에서 튼실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온도와 습도가 자동으로 조절되고
LED 광원이 햇빛을 대신해
농작물이 자라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줍니다.
식물공장 안에는
1년 내내 일정한 생육 조건이 유지되다보니
영농 계획에 맞춰 작물을 생산할수 있습니다.
(인터뷰)-식물공장 대표
'재배에서 생산까지 계획에 따라'
선반을 활용해
경작 면적을 최대한 늘릴수 있기 때문에
일반 시설하우스보다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5배 이상 증대됩니다.
(스탠드업)
"공장안은 언제나 무균 상태로 유지됩니다.
그만큼 병해충 피해를 입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유기농 인증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특히 광주의 전략산업으로 자리잡은
LED 조명 사업을 활용하기 때문에
관련 기술과 제품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LED업체-'필요한 기술 개발 용이'
건물 옥상이나 아파트 지하 공간 등의
소규모 식물농장 설치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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