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장휘국 체제 1년 과제는?/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7 12:00:00 수정 2011-11-07 12:00:00 조회수 1

<앵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의무급식을 비롯한 무상교육이 확대되고,
교직 사회의 청렴도가 크게 높아졌지만,
이른바 '학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장휘국 교육감 취임 이후 광주에서는
초등학생 전원이 의무급식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중학교 1개 학년으로 의무급식이
확대되고, 초중학생의 수학여행비도
지원될 전망입니다.

청렴 서약 등을 통해
고질적인 교육계 촌지 문화 추방에 앞장섰고,
비리에 연루된 교직원에 대해서는
전례없는 중징계 처분으로 교육계의 청렴도를
높였습니다.

◀INT▶

장휘국 교육감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년은 광주교육의 묵은 때를 벗는 한 해 였다고 자평했습니다.

경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의 교육을 표방하는
빛고을 혁신학교의 운영과
학생인권 조례 제정도 장 교육감이 이룬 성과로 꼽힙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야간 자율 학습의 축소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 저하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
이를 해소하기위한 소통의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보다 중요한 과제는 교육 혁신에
현장 교사들의 동참을 더욱 폭넓게
이끌어 내는 일입니다.

◀INT▶ 정희곤 교육위원장

출범 1년,

온전한 평가를 내리기에는 이른 시간이지만
교육 혁신의 기초는 다져진만큼
이제는 내부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함께 나아가야하는 과제가
장 교육감 앞에 놓여져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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