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내버스 '분통'/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7 12:00:00 수정 2011-11-07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시내버스가

하루 종일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달리던 버스의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는가 하면

도착을 알리는 안내시스템이 작동을 멈춰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주행중이던 시내버스의 뒷바퀴가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유동 화물공제조합 앞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광주 대진운수

51번 버스의 뒷바퀴 2개가 빠져나갔습니다.



◀INT▶ 목격자

'버스가 기울어져 오는데 쓰러지는 줄 알았다.'



이 사고로 버스 뒷 부분이 주저앉으면서

20여 명의 승객들이 놀라기도 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버스의 바퀴가

갑자기 튕겨져 나갔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버스 회사 등을 상대로

정비 불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7시쯤에는

광주 시내버스 정류장 322곳에 설치된

도착 안내판이 일시에 멈춰섰습니다.



바쁜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안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고장난 지 4시간이 지난

오전 11시 이후 안내 시스템은 정상화됐지만,

그 사이

광주시 관련부서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광주시는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대중 교통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시내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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