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 돈 뜯어낸 가짜 승려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7 12:00:00 수정 2011-11-07 12:00:00 조회수 0

장성경찰서는

승려 행세를 하면서 신도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60살 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불교계에 승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짜 승려 행세를 하면서 지난 5월

불교신도인 48살 조 모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신도 10명에게 1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지 못한 조 씨는

지난 8월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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