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에이즈'로 불리는
'낭충봉아부패병'의 토종벌 피해 농가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토봉협회 전남도회에 따르면
소속 회원 상당수가 토종벌협회 등과 공동으로 토종벌 집단 폐사에 따른
정부의 직접 보상을 촉구하는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상 요구액은 토종벌 가치와 예상소득,
벌통 소각처리비 등을 합쳐
벌통 4개당 51만원 가량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2천 8백여 농가에서
낭충봉아부패병으로
216억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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