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목포] '탱크'의 사랑 나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8 12:00:00 수정 2011-11-08 12:00:00 조회수 0

◀ANC▶

골프 스타 최경주 선수가 실력 못지 않은

나눔의 실천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VCR▶

전교생이 41명인 전남 완도 화흥초등학교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학교 선배인 '탱크' 최경주 선수.



강연에 이어 모교 골프부 소속 꿈나무들을

일일히 지도합니다.



"..자세를 이렇게..이렇게..."



제2의 최경주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매년

두차례 씩,4년 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있습니다.



◀INT▶안규양 교장

*전남 완도 화흥초등학교*

"..바쁜데도 잊지 않고 와주니까 늘 고맙고,

아이들에게 힘이 되죠.."



이 청소년 공부방은 임대료부터 운영비까지,

최경주 복지재단이 2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전남 완도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섬으로 이뤄진

고향의 공부방 지원 사업을

계속하고 있고,수천만 원의 장학금도 선뜻

내놨습니다.



◀INT▶최경주 선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



지난 달에는 자선 골프 대회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던 탱크 최경주 선수.



자신이 받고 있는 사랑을

사회에 되돌려주는 게

당연하고 행복하다며,나눔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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