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남성을 유인해 성관계를 가진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64살 박 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초
꽃뱀 역할을 맡은 38살 유 모씨에게
57살 A모씨와 성 관계를 갖게 한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4천 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점 조직 혐태로 운영되며
숙박업소를 사전 답사하는 등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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