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상대 꽃뱀공갈단 11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08 12:00:00 수정 2011-11-08 12:00:00 조회수 1


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남성을 유인해 성관계를 가진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64살 박 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초
꽃뱀 역할을 맡은 38살 유 모씨에게
57살 A모씨와 성 관계를 갖게 한 뒤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4천 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점 조직 혐태로 운영되며
숙박업소를 사전 답사하는 등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