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대낮의
한 도심 어린이 공원에서
여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47살 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5일 낮 1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놀고 있던 6살 A양을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 몸을 어루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양을 찾으러온 초등학생 언니가
이를 경찰에 신고하자
주변 CCTV에 찍힌 정씨의 모습을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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