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지하철 전동차 위에 올라가
자해 소동을 벌이다
경찰 특공대에 의해 제압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의 보도
◀VCR▶
피투성이가 된 남성이
고압선이 지나가는 전동차위에서 흉기를
휘두릅니다.
전동차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합니다.
이 남자는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든 뒤
전동차가 급정거하자 전동차 위로 올라가
자해 소동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INT▶ 목격자 인터뷰
"전동차 지붕위로 올라갔다"
광주 도시철도 공사는
곧바로 전력 공급을 끊었고,
당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을
역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자해 소동으로 전동차 운행도
3시간 가까이 중단됐습니다.
◀INT▶
'난동 때문에 전동차 타고있던 승객 옮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설득에도
자해 소동을 계속하다 ...
2시간 반이 지난 오후 5시 45분쯤
고무탄을 쏘며 진압에 나선
경찰에 제압당했습니다.
경찰은 52살 김 모씨로 밝혀진 이 남성이
건강을 회복되는 대로
소동을 벌인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인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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