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광주] 50대 지하철 자해소동/김인정/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0 12:00:00 수정 2011-11-10 12:00:00 조회수 0

◀ANC▶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지하철 전동차 위에 올라가

자해 소동을 벌이다

경찰 특공대에 의해 제압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의 보도



◀VCR▶



피투성이가 된 남성이

고압선이 지나가는 전동차위에서 흉기를

휘두릅니다.



전동차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합니다.



이 남자는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든 뒤

전동차가 급정거하자 전동차 위로 올라가

자해 소동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INT▶ 목격자 인터뷰

"전동차 지붕위로 올라갔다"



광주 도시철도 공사는

곧바로 전력 공급을 끊었고,



당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을

역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자해 소동으로 전동차 운행도

3시간 가까이 중단됐습니다.



◀INT▶

'난동 때문에 전동차 타고있던 승객 옮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설득에도

자해 소동을 계속하다 ...



2시간 반이 지난 오후 5시 45분쯤

고무탄을 쏘며 진압에 나선

경찰에 제압당했습니다.



경찰은 52살 김 모씨로 밝혀진 이 남성이

건강을 회복되는 대로

소동을 벌인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인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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