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 증가세...올해 27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1 12:00:00 수정 2011-11-11 12:00:00 조회수 1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폭언이나 폭행 피해를 입은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학생들에 의한 교사 피해사례가

2009년 16건에서, 지난 해에는 19건,

올해는 27건을 기록하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교권 침해 사례의 주요 유형으로는

욕설이나 폭행, 성희롱과 수업 진행 방해

등이었습니다.



관련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은 출석 정지나

대안학교 프로그램 참여 등의 처벌을 받았고

4명은 전학이나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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