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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산업'이 레저와 관광을 연계한
녹색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전남 지자체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습니다.
FTA로 타격을 받는
축산 농가의 대체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건데,
사행산업 논란 등 우려도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
말 산업이 레저와 관광을 연계한
녹색 산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미 FTA 등으로 타격을 받게 될
축산 농가의 대체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정부는 지난 9월에
'말 산업 육성법'까지 내놨습니다.
담양과 장흥,순천,신안 등 전남 지자체들도
말 고기와 승마, 관광을 연계해
부가가치도 높이고
농촌의 새 소득원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며
앞다퉈 뛰어들고 있습니다.
◀INT▶ 최형식 담양군수
그러나 승마가 대중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승마 인구 유입이 어렵고
사행 논란이 많은 경마장의 또다른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INT▶ 김석 순천시의원
이에 따라
중복, 과잉 투자를 막는 특화 노력과 함께
전문 인력 확충, 대중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
말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인 지,
아니면 또 다른 사행산업으로 전락할 것인 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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