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말산업 육성 기대*우려 교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2 12:00:00 수정 2011-11-12 12:00:00 조회수 1

◀ANC▶



'말 산업'이 레저와 관광을 연계한

녹색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전남 지자체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습니다.



FTA로 타격을 받는

축산 농가의 대체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건데,

사행산업 논란 등 우려도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VCR▶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



말 산업이 레저와 관광을 연계한

녹색 산업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미 FTA 등으로 타격을 받게 될

축산 농가의 대체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정부는 지난 9월에

'말 산업 육성법'까지 내놨습니다.



담양과 장흥,순천,신안 등 전남 지자체들도

말 고기와 승마, 관광을 연계해

부가가치도 높이고

농촌의 새 소득원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며

앞다퉈 뛰어들고 있습니다.



◀INT▶ 최형식 담양군수



그러나 승마가 대중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승마 인구 유입이 어렵고

사행 논란이 많은 경마장의 또다른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INT▶ 김석 순천시의원



이에 따라

중복, 과잉 투자를 막는 특화 노력과 함께

전문 인력 확충, 대중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안병선 전남도 축산정책과장



말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인 지,

아니면 또 다른 사행산업으로 전락할 것인 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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