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논 토질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논을 366곳 조사한 결과
지력 증진에 좋은 유기물의 평균 함량이
99년 2% 가량에서 올해는 3.1%로
63%나 증가했습니다.
또 과잉 축적된 인산도 159ppm에서 125ppm으로
벼 재배에 알맞은 수준으로 줄었고
토양미생물도
농업에 유용한 세균과 방선균이 많았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녹비작물 재배 확대와 유기질 비료의 공급 등
친환경 농업 추진으로
논 토양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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