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맞춤형 일자리 대세...그러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3 12:00:00 수정 2011-11-13 12:00:00 조회수 1

◀ANC▶

기업이나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를 공급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기관별로 취업률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2년제 기능대학 입니다.



기업이 발주한 과제를 수행하고,

연구에 참여한 학생을 기업이 채용하는

방식으로 교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 대학은 취업률 80.2%를 달성해

올해 전남지역 2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INT▶

(교수 1인당 10개 기업체를 전담관리하는 기업전담제가 성과를 냈습니다.)



전남도에서 6개 과정, 목포와 순천 등

10개 시군에서 운영중인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취업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F1 오피셜 등 지역 현안사업과 연계한

고용창출이 목표인 이 사업은 그러나

실제 취업률이 16%에 머물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의 장기 불황으로

대규모 고용이 2년째 사라진데다,

지역 연고산업이 영세해

일자리 창출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

(다양성이 부족한 점이 문제, 더 많은 틈새고용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맞춤형 일자리를 찾기 위한

교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의 참여를 높이고 취업률을 연계하는

성과관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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