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교과서 삭제 철회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3 12:00:00 수정 2011-11-13 12:00:00 조회수 1

정부가 새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에

5.18 민주화운동을 삭제하기로 한데 대해

광주지역 80여개 기관,단체가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대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오늘 긴급회동을 갖고

정부의 새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을

당장 철회하라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려는

정부의 역사의식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5.18이 민주화에 미친 영향과

세계 기록유산 등재 사실 등을

교과서에 수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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