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고3 교실 수업 채우기 '편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3 12:00:00 수정 2011-11-13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고3 교실에서

수업시간을 채우기 위한 편법 운영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고 3 학생들을

오전수업 4시간만 마치고 하교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 수업만 할 경우

현재 교육과정상 반드시 이수해야할

수업시간을 채울 수 없어

오후 6교시까지 수업을 하는 것처럼

출석부가 조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일선 교사들은

체험이나 운전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수업시수를 줄이는 등의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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