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제주를 잇는 뱃길에
선사들의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제주와 완도항을 연결하는 배를 운영하는
한일고속이 다음달 23일부터
1시간 40분대의 쾌속선을 취항할 예정입니다.
또한 목포와 제주 노선에는
씨월드고속훼리가 5천톤급 쾌속선을 투입해
뱃길 운항 시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다
고흥 녹동항과 해남 우수영 등
제주까기 가는 최단거리 항로에
여객선을 취항시켜려는
선사들의 계획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