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부실한 감사 자료등을 이유로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중지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의계약 남발과 동일 공사에 대한 분리발주,
고의적인 자료 누락 등
심각한 부실을 발견하고 감사중지를 선언했습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현장 실사 등
재감사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계약관련 자료에 대한 정밀분석 후
오는 21일 감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농업 기술센터는
최근 3년 동안 전체 공사계약 47건 가운데
44건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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