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수학여행비 부담 없어진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5 12:00:00 수정 2011-11-15 12:00:00 조회수 0

<앵커>
내년부터 광주 지역의 의무급식 대상이
중학생 전체로 확대되고,
학부모들의 수학여행비 부담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내년도 광주시교육청의 전체 예산은
1조 5천억 여원

올해보다 천 4백억원,
비율로는 10%가 늘었습니다.

(cg) 주요 사업 예산 가운데
무상의무급식 지원액이, 올해 590억원에서
8백억원으로 210억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늘어난 예산으로 내년 10월까지는
중학교 1학년까지, 10월 이후부터는
2,3학년을 포함해 전체 중학생이 의무급식을
받게됩니다.

신설된 예산 가운데는 초중학생 수학여행 경비 지원액 57억원도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초등학생 학부모는 10만원, 중학생 학부모는 15만원까지
수학여행비 부담을 덜게됐습니다.

◀INT▶

반면에 특성화고 관련 예산과
정부가 추진중인 사교육없는 학교 지원비 등은 대폭 감소됐습니다.

시교육청은 의무급식 확대를 위한
지자체 부담액이 늘어난 가운데
교육청 주요 사업 중 환경개선 사업비 등을
줄여 보편적 복지 관련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시교육청의 내년 예산안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될 시의회의 의결 과정을
거친 뒤 다음 달 9일 최종 확정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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