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흥 유자 수확 '개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5 12:00:00 수정 2011-11-15 12:00:00 조회수 0

◀ANC▶

전국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 지역에서는 요즘 유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초 냉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양호한 작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노란 빛의 유자가

탐스럽게 알알이 여물었습니다.



가지마다 가득 열린 유자를 따고 바구니에 담는 농민들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올해 고흥 유자 작황은

평년의 60%수준인 4500여 톤에

산지 가격은 1kg에 2500원 선입니다.



지난 해 보다 200~300원 가량 높은 가격입니다.



농민들은 올해 냉해 피해를 각오한 탓에

이 정도의 작황이라도 거둘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 합니다.

◀INT▶



평년작을 밑도는 작황에도 고흥 유자는

소비자 선호도는 계속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 48개 국가로

폭넓은 수출선을 확보했습니다.



친환경 재배를 통한 품질 개선 노력이

소비자들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INT▶



올해 유난히 변덕스러웠던 날씨에도

고흥 유자는

지역 농가들의 효자 작목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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