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통합 전대 갈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5 12:00:00 수정 2011-11-15 12:00:00 조회수 0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이 주도하는

야권통합이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야권통합 전당대회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지역 정치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민주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야권 통합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당내 반발 기류가 거센 가운데

광주지역 당원들도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80여명의 당원이 이름을 올린

이른바 민주당을 지키는 당원 모임은

먼저 민주당만의 단독 전당대회를 치르고

통합은 다음 지도부에 넘기라고 주장했습니다.



◀SYN▶ 선형채

"민주당 말살하는 현 지도부 총 퇴진하라..."



광주와 전남지역 국회의원 16명은

지난 주 간담회를 갖고

지도부의 야권통합전당대회 결정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박지원 의원은

단독 전당대회를 연 뒤 통합을

추진하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고

다른 일부 의원들도 지도부의 방침과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이 주도하는 야권 통합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합류하면서

통합 전당대회 추진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 이인영 최고위원

"더 젊은 민주당, 더 역동적인 민주당을 만드는 게 새로운 시대정신..."



민주당 지도부가 통합 전당대회 일정을

다음달 17일로 잡은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번 주 안에 한 차례 더 회동을 갖고

통합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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