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꿈의 대회를 향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5 12:00:00 수정 2011-11-15 12:00:00 조회수 0

◀ANC▶

양궁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보다

국가대표 되기가 더 힘들다고 하는데요.



지금 광주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사선에 오른 선수들이

과녁을 향해

신중하게 시위를 당깁니다.



내년 런던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해야만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입니다.



1,2차 예선을 거치면서

2백여명의 참가선수들은

남녀 각각 16명씩으로 압축됐고,

이 가운데 9명씩만

국가대표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INT▶양궁협회

(한 발 한 발 혼신의 힘을 다하죠. 미래가 걸려 있으니까 아주 피 튀기죠)



누구라도 대표가 될 수 있을만큼

선수들의 기량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문제는 집중력.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용호,윤옥희 선수도

세계 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제패했던 이특영 선수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INT▶이특영

(막상 사선에서 벨소리가 울리면 모든 선수가 긴장하죠. 팽팽한 기운이 느껴져요)



겉으로는 편안해 보이지만

정작 사선에 오른 선수들의 심장 박동 수는

1분에 백번이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현 국가대표 1진과

내년 3월부터 8차례의 평가전을 치르고,

여기에서 뽑힌 남녀 선수 3명씩만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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