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들이
최근까지 심각한 정신병리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은
이달 초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실시한 강남 세브란스 병원의
보고서를 인용해
피해자 8명 가운데 6명이 심각한
정신병리 증상을 보였고 앞으로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보고서를 통해
수화가 가능한 심리 치료사를 양성하고
장애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수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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