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이면 끝..선적의 기술(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6 12:00:00 수정 2011-11-16 12:00:00 조회수 2

◀ANC▶



자동차 수출이 늘면서 침체됐던 항구들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수출용 차량 1대를 배에 싣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3분...자동차 수출 부두의 선적 기술을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부두를 가득 메운 차량들이 5만 톤 급 배안으로 줄지어 들어갑니다.



미국과 유럽 등으로 나가는 수출 차량들입니다.



수출차를 모는 이들은 항운노조 소속

드라이버들.



배 안으로 옮겨진 수출차는 다시 '키커'로

불리는 전문 주차 요원들에 의해 정렬됩니다.



[화면분할] 옆차와의 간격은 10센티미터,

뒷차와는 30센티,

자로 잰 듯 세워진 뒤 고정됩니다.



◀INT▶천득용 *수출차량 선적 노조원*

"..늘 안전하게 ..."



이렇게 차량 1대를 싣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3에서 5분.



한 사람이 보통 하루 150대 안팎의 차를

싣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이후 자동자 수출 물량이

증가하면서 항구 마다 50에서 220명에

이르는 선적 전문 인력도 그만큼 바빠지고

있습니다. [반투명 C/G]

국산자동차 수출대수]

2009 215만대

2010 277만대

2011 310만대 예상]

◀INT▶김대용 *하역회사 수출자동차담당*

"...힘들지만 보람이 있고..."



또,목포 등 물류난에 허덕이던 항구들은

수출 자동차 물량 확보로

항만 체질 개선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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