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한달 동안
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의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매매와 전세 모두 거래량은
거의 없는 상탭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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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은
지난해 말에 비해
각각 23% 가량 올랐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년 가까이
서울과 전국 6대 광역시 가운데
최고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달 동안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주 매매 가격의 경우
아예 상승을 멈췄습니다.
상승세를 멈춘지 1주일만인 이번주 조사에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다시 0.1% 올라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른 가격에 팔려는 사람과 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수요자 사이에
심리적인 줄다리기가 팽팽하기 때문입니다.
씽크
광주 지역 전세 가격 변동률도 지속적으로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5주 연속 0.1%씩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는데
특히 전세를 찾는 사람은 많은 반면
전세 매물은 거의 없어
거래 자체가 성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
집을 내놓는 사람들은 전세 보다는
대부분 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취득세 50% 감면 혜택이 올해 말로 끝나기
때문에 막바지 아파트 매매 거래가
반짝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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