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유치한
민간자본 시설이 수익금 납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영남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시가 지난 2009년 영상복합문화관에 유치한
민자 사업자가
분기당 매출의 6%를 지급하기로 한 협약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운영비는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모든 공과금을 광주시가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이
늦어져 사업자가 적자를 보고 있다며
협상과 독촉 등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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