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근 소나무 베어져 주민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1-17 12:00:00 수정 2011-11-17 12:00:00 조회수 0


광주 도심의 대규모 택지 인근 야산의
소나무들이 베어져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풍암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야산의
5,60년이 넘은 아름드리 소나무 50여 그루가
어제와 오늘 사이 베어졌습니다.

주민들은
아파트 인근의, 그것도 보존녹지 지역 안의
소나무들이 송두리째 베어져 나갔다며,
이는 주민들의 조망권을 빼앗은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청측은 해당 토지의 명목이 '밭'이고
산지관리법에 5천 제곱미터 이하는
허가나 신고없이 벌채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사유재산권 보호차원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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